이룸회보 🗞️ 7만원으로 시작한 유튜브, 900억 기업이 되었다


자기야, 1월 어디갔어?
이룸회보 #20

7만원으로 시작한 유튜브, 900억 기업이 되었다

“이 블렌더에 아이폰을 넣어도 될까요?”

“미쳤네! 설마 진짜 넣는 건 아니겠죠?”

2006년 어느 날, 한 블렌더 회사 유튜브 채널의 댓글창이 시끌벅적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1,000달러가 넘는 최신형 아이폰이 실제로 블렌더 속으로 들어갔죠.

이 파격적인 실험으로 중소기업이 900억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제품을 판매로 연결한 최초의 회사로 기록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2025년 현재, 유튜브 마케팅은 너무나 당연한 전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년 전인 2006년, 아무도 유튜브의 가능성을 보지 못했을 때 단 50달러(약 7만원)로 마케팅 역사를 새로 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블렌더 회사 블렌텍(Blendtec)인데요.

블렌텍은 놀랍게도 제품 자체보다 유튜브 채널 “Will it Blend?”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도대체 블렌더로 어떤 영상을 올렸길래 이렇게 인기가 많았을까요?

우연한 발견이 만든 마케팅

평범한 어느 날, Blendtec의 마케팅 담당자 조지 와이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직원이 제품 품질 테스트를 위해 단단한 목재를 블렌더에 넣고 완전히 갈아버리는 장면이었죠. 대부분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을 이 광경에서, 창립자 톰 딕슨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이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적이지 않은 물건을 블렌딩하자”는 컨셉이 탄생했습니다.

2006년 10월, 톰은 과감한 제안을 합니다. “점심 식사 한끼 값인” 50달러로 시작하자고요.

당시 대부분의 마케팅 캠페인이 최소 수천 달러의 예산을 필요로 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정말 파격적인 제안이었죠.

결국 그들은 이 작은 예산으로 맥도날드 해피밀, 골프공, 닭고기를 갈아버리는 5개의 놀라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결과는?

첫 영상 공개 단 5일 만에 600만 뷰라는 폭발적인 성공을 거둡니다.

video preview

20년 전 2006년도에 600만뷰는 지금 수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뷰가 넘을 거예요.

당시는 페이스북도 막 시작되던 시기였고,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플랫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때였습니다.

유튜브는 그저 ‘재미있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 정도로만 여겨졌죠. 그런 시기에 블렌텍의 도전은 혁신 그 자체였습니다.

첫 성공 이후, 톰은 더욱 대담해졌습니다.

“과연 아이패드도 갈릴까?”

“최신형 스마트폰은 어떨까?”

“골프클럽도 가루가 될까?”

시청자들의 이런 호기심 어린 질문에 톰은 실제 행동으로 답했습니다.

1,000달러가 넘는 최신 전자기기들을 거침없이 블렌더에 넣었죠.

video preview

시청자들은 충격과 동시에 열광했습니다.

이 파격적인 콘텐츠는 곧 미국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NBC의 〈투나잇 쇼〉에서는 톰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했고,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그의 실험을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블렌더 회사의 CEO가 엔터테인먼트 스타가 된 거죠.

결국 톰은 NBC 〈투나잇 쇼〉, 디스커버리 채널 등 메인스트림 미디어 출연으로 브랜드 인지도 더욱 높아져 하늘을 날게 됩니다.

그리고 이 유명세는 곧바로 매출로 이어졌습니다.

블렌텍의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700%나 증가했습니다. 단순한 주방가전 회사였던 블렌텍은 이제 ‘혁신적인 마케팅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바이럴 마케팅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블렌텍은 B2B(상업용) 중심에서 B2C(소비자용) 시장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고, 새로운 마케팅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블렌텍의 성공전략

시청자와의 상호작용

블렌텍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시청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갈아볼까요?”블렌텍은 이 간단한 질문으로 시청자들을 콘텐츠 제작에 참여시켰습니다. 시청자가 제안하면, 블렌텍은 실제로 실행했죠. 아이폰을 갈아달라는 요청에 실제로 최신형 아이폰을 블렌더에 넣는 과감함은 시청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시대를 앞선 숏폼 전략

더 놀라운 점은 블렌텍이 20년 전에 이미 ‘숏폼’ 콘텐츠의 힘을 알았다는 점인데요.

그 당시 대부분의 영상을 2분 이내로 제작 했어요!

당시에는 10분 이상의 긴 영상이 주류였지만, 블렌텍은 과감하게 영상 시간을 줄였습니다. 이는 현재 틱톡, 쇼츠가 주도하는 숏폼 시대를 20년이나 앞서 내다본 셈이죠.

콘텐츠의 진화와 확장

블렌텍은 단순히 ‘물건 갈아내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초기의 성공을 지속가능한 브랜드 성장으로 발전시켰죠.

첫째, 인플루언서와의 전략적 협업입니다.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건강한 스무디 레시피를 선보였고,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전문적인 요리 콘텐츠도 제작했습니다.

둘째,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이폰도 갈 수 있는 블렌더라면, 당신의 아침 스무디쯤이야…“라는 식의 메시지로 제품의 강력한 성능을 일상적 사용과 연결시켰죠.

문화적 파급력

블렌텍의 실험은 단순한 마케팅 캠페인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 창출: 제품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2008년 클리오 어워드 바이럴 부문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죠.

블렌텍은 유튜브 최초의 성공적인 브랜드 채널 중 하나로 기록되며, 현대 디지털 마케팅의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제품의 기능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블렌텍이 쏘아올린 공

블렌텍의 성공 이후, ‘제품 엔터테인먼트’ 형식의 마케팅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이후에 제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들불처럼 번져나갔습니다.

Sleeping Duck 매트리스:
대형 스팀롤러로 매트리스를 밟는 충격적인 영상으로 690만 뷰 달성

video preview

Mous 케이스:
번지점프 높이에서 아이폰을 떨어뜨리는 과감한 테스트로 화제

video preview

우리나라도 2015년 경부터 이러한 마케팅을 선보인 회사들이 인기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블렌텍에서 배우는 인사이트

2025년 현재, 많은 기업들이 ‘유튜브 쇼핑’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 핵심 가치를 전달하세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세요.

블렌텍은 ‘강력한 성능’이라는 핵심 가치를 재미있게 전달했습니다

2.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마세요

홍보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고 난 뒤에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영상을 퍼뜨려주길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스스로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작게 시작하되,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블렌텍은 단 50달러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아이디어와 실행은 매우 과감했죠.

때로는 작은 예산으로도 큰 혁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유튜브는 해야 할 것 같은데..." 시작이 막막하시죠?

2025년도에 딱 한가지를 해야 한다면 유튜브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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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이커머스 19금 멜로 소설 10부작 '커머스 연인' 연재 시작합니다 🎉

커머스 연인

샘플 룸의 불빛이 희미하게 깜빡였다.

"이러지 마세요, 대표님..."

지원의 떨리는 목소리가 어둠 속에서 새어나왔다.
옷걸이 행거들 사이로 그림자가 겹쳐졌다.
도윤의 단단한 손가락이 그녀의 턱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꼭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서."

도윤의 숨결이 지원의 목덜미에 닿았다.

새하얀 블라우스의 단추가 하나, 둘 풀어지는 소리가 어둠 속에서 선명하게 울렸다.

"오늘 입고 온 원피스... 제품 퀄리티를 테스트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의 손이 원피스의 지퍼에 닿는 순간, 지원의 이성은 끊어질 것만 같았다.

이게 다 언제부터였을까...처음부터 그는 이런 계획이었던 걸까...

1화 - 운명의 거래처

"이번엔 제발..."

서지원은 마우스를 움직이며 간절히 기도했다.

모니터 화면 속 실시간 주문 현황은 한 시간째 멈춰있었다.
쇼핑몰 'Style J'의 매출 그래프는 지난 3개월간 계속해서 하락선을 그리고 있었다.

"언니, 이번에도 역시..." 알바생 미연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응, 오늘도 매출 제로야."

지원은 한숨을 내쉬며 의자에 깊숙이 몸을 묻었다.
2년 전 야심차게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은 초기엔 제법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최근 대형 쇼핑몰들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가격 경쟁 속에서 Style J는 서서히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 돼."

지원은 벌떡 일어났다. 쇼핑몰을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했다.
트렌디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던 그 다짐.

"언니, 어디 가요?"

"동대문. 새로운 거래처를 찾아볼 거야."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으로 향하는 내내 지원의 머릿속은 복잡했다.

기존 거래처의 옷들은 이제 신선함이 떨어졌다.

뭔가 특별한, 그러면서도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찾아야 했다.

평화시장을 지나 신평화시장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간판.

'K-Fashion'

처음 보는 도매점이었다.

쇼윈도에 걸린 옷들이 심상치 않았다.

트렌디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고급스러워 보였다.

"어서 오세요."

문을 열자 낮은 목소리가 울렸다.

지원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180cm는 될 법한 키에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 남자.

날카로운 눈매와 오만한 듯한 미소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혹시... 대표님이신가요?"

"네. 강도윤입니다."

차가운 목소리였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간지러웠다.

"저희는 소량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만."

도윤이 지원을 위아래로 훑으며 말했다.

"네? 아, 제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쇼핑몰요?" 도윤의 입가에 비웃음 같은 미소가 걸렸다.

"몇 년 차신가요?"

"2년 됐습니다만..."

"아, 그러니까 이제 곧 문 닫으실 때가 됐네요."

지원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무슨 말씀이시죠? 제가 찾아보니까 이 곳도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3개월 차죠."

도윤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달라요. 벌써 매출 100억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지원은 주먹을 꽉 쥐었다.

이런 거만한 남자는 처음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옷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계약서 한번 검토해보시겠습니까?"

"네?"

"보아하니 안목은 있으신 것 같네요. 아까부터 우리 신상품만 보고 계시던데."

도윤이 서류 한 장을 내밀었다. 지원은 잠시 망설였다.

계약서의 조건은 까다로웠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분명 대박의 기운이 느껴졌다.

"사인하시죠."

지원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마지막 발악이 될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거만한 남자와의 만남이 그녀의 인생을 크게 바꿔놓을 거란 직감이 든다는 것이었다.

"이번 주 금요일에 첫 물건 받으시면 됩니다. 그때 뵙죠."

도윤이 차갑게 인사를 건넸다.

문을 나서는 지원의 발걸음은 어째서인지 평소보다 가벼웠다.

그녀는 알지 못했다.

그날 밤, 도윤도 처음으로 거래처의 얼굴을 검색해보게 될 거란 걸.

<계속>

'커머스 연인' 기획의도

갑자기 뉴스레터에 웹 소설이 나와 당황하셨죠?

실은 설 연휴 주간에 이룸회보 발행을 안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이룸회보 발행 문의를 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참 슬프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룸회보가 기다려지려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19금 웹소설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ㅋ


🤖 AI 이커머스 소식

중국의 신생 AI 기업 DeepSeek, 거대 테크 기업들을 긴장시키다

👉 중국의 신생 AI 기업 DeepSeek이 오픈소스 모델로 App Store 1위를 차지
👉 DeepSeek-R1은 적은 비용으로 OpenAI 등 유명 모델들을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
👉 미국의 칩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2개월 만에 600만 달러로 최고 수준의 AI를 개발

이 뉴스는 AI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아요.
DeepSeek의 성공은 오픈소스와 창의적인 접근법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예요.
앞으로 AI 개발이 더욱 민주화되고, 대기업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겠네요. 이런 변화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다양한 응용을 촉진할 수 있을 거예요!

트럼프, AI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이 4년간 718조원 규모의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공개
👉 텍사스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중, 1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예상
👉 1인당 구매 금액은 CJ온스타일이 21만원으로 제일 많았어.

와우! 트럼프가 AI로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군요!

이 프로젝트는 AI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 같아요.
미국의 대규모 투자로 AI 기술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거예요.
AI 전쟁시대가 시작된 걸까요?
우리나라도 AI 투자와 인재 육성에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온라인 쇼핑몰 폐업 폭탄! 작년에 9만개나 문 닫았대

👉 작년에 온라인 쇼핑몰 9만 개 이상이 문을 닫았어요.
👉 경기가 안 좋아서 사람들이 물건을 잘 안 사니까 그렇다고 해요.
👉 중국 쇼핑몰들이 엄청 싸게 팔아서 우리 쇼핑몰들이 힘들어했죠.

이런 상황에서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아. 예를 들어, AI로 재고 관리를 더 잘하거나 고객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서 맞춤 상품을 추천할 수 있겠지.
또 AI 챗봇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면 비용도 줄이고 만족도도 높일 수 있을 거야. 어려운 시기지만 AI를 잘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몰들이 살아남을 길이 있을 거야!

"하루 종일 AI 공부만 하는데 왜 성과가 안 나올까요?"

ChatGPT, Make, Midjourney... 배워야 할 AI 도구는 넘쳐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AI 자동화 전문가가 알려주는 핵심만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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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봐야할 영상

명함 없는 AI 영업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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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분들을 만나면서 아래 두가지를 느꼈습니다.

1. 사람들은 명함을 받고 휴대폰에 저장하지 않는다.
2. 종이 명함은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명함을 주지 않는 방법을 생각한 자동화입니다.

명함을 찍으면 ChatGPT 비전기능으로 스캐닝해 문자로 제 정보를 자동으로 보내줍니다!

실전 테스트를 해봤는데 정말 좋아요!

장모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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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장면은 없는데 이상하게 재밌는 180초 채널의 대표 시리즈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음 세대의 개그 장르 같다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은 매우 지능적이고 교묘합니다.

독특한 시그니처 무료 BGM. 맛있는 ASMR 사운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대화와 극사실주의 소재가 어우러져, 묘한 영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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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 라운지 소식

들린다 챌린지 - 총 25 명곡의 탄생

챌린지 기간동안 25곡이 완성되었습니다.

놀랍고 감동적인 이룸라운지 음악들 들어보세요!

우리는 마라톤에 나갑니다

현재 @컬렉션캐시군님이 리드하는 달린다 챌린지에서 마라톤 준비가 한창입니다.

총 7명이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을 완료했어요!

이룸라운지에는 영하 10도에도 꾸준히 달리시는 고수분들이 계세요.

2025년에 열심히 달리면 돈이 벌린다는 사실을 증명하겠습니다!

달린다 챌린지 참가자 7명 파이팅입니다!

해외 브랜드 디스트리뷰션 노하우 특강 진행

지난 월요일 이룸상영회에서 이룸라운지 회원 미스터고님께서 디스트리뷰션 특강 노하우를 전해주셨어요.

덕분에 해외 브랜드 소싱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룸상영회에서는 큐레이션된 영상과 라이브 특강을 진행합니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이룸 라운지에서 진행합니다!


👍 이룸의 이룸

"이제는 직함이 아닌 이름으로 불리는 시대"

네, 우리는 '호명사회'입니다.

호명사회에서는 나를 알리고 기억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90년대처럼 느껴지던 '홈페이지'가 2025년에 다시 핫해질 것 같아요.

비즈니스 대표들은 회사 홈페이지를 나를 알리는 홈페이지로 바꿔 보세요.

나를 알리고 기억 시키는 것이 돈이 되는 시대입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우리모두 2월 안에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홈페이지 리뉴얼을 했답니다. 👋

퇴사 후 나를 바꿔준 15권의 책

저는 아무것도 없이 퇴사했습니다.

가진 것과 준비한 것이 없었습니다.

퇴직금이 빠르게 없어져가고 있었죠.

몇 가지 변화와 터닝포인트가 생겼어요.

시간이여유로워지고 수입이 늘었습니다.

이유를 많이 생각해봤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인은 책 밖에 없었습니다.

연휴 동안 퇴사 후 나를 변화시키고 돈을 벌게 해준 책 15권을 정리했어요.

홈페이지 잘만들고 책 잘 읽는,
한이룸 드림.

황새울로 214번길 8 , 분당구, 성남시 1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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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곳곳에 전자책 선물이 숨겨져 있답니다. Hero Story 재고 0개로 연 370억원 매출을 낸 패션 쇼핑몰 "제품을 팔려고 하기 전에, 먼저 고객을 찾아라" 많은 브랜드들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한 패션 브랜드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죠. 제품을 기획하기도 전에 먼저 고객을 찾아 나섰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수만 명의 고객들이 이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기다립니다. 완성된 옷을 사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옷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투표하고, 주문을 하러 옵니다. 아스팔트(Asphalte)는 재고가 단 한 벌도 없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그런데도 연 매출 370억원을 달성했죠. 제품 없이 시작해서 어떻게 이런 성공이 가능했을까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고객을 먼저 찾아 대성공한' 이 혁신적인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제품 개발 전에 고객을 먼저 찾아나선 이유 매주 30,000명이 참여하는 미스터리한...

#24 우리들은 지금 하고 싶지 않아서 결심을 합니다. Hero Story 반품이 많을수록 돈버는 쇼핑몰 이야기 "반품왕들이 우리의 VIP 고객입니다""고객님, 5켤레 주문하시고 4켤레 반품하셔도 됩니다""전화상담은 10시간이든 20시간이든 계속하세요""신입사원에게 퇴사하면 3천만원을 주겠다고요?" 말도 안 되는 이 회사가 창업 10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아마존에 1조 4천억원에 매각되었다면 믿어지시나요? 반품을 환영하고, 고객과 몇 시간이고 통화하고, 직원에게 퇴사비용을 주겠다는 이 '미친' 정책들...하지만 이 회사의 실적은 정말 놀라운데요. 고객 만족도 98% (업계 평균의 2배) 자발적 재구매율 75% (일반 쇼핑몰의 3배) 광고비 거의 제로, 입소문 마케팅의 교과서가 됨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비결이 궁금하신가요? 👇 자세히 보기 News 🛒 커머스 소식 퍼플렉시티 AI가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합니다 퍼플렉서티가 이커머스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