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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회보 🚀 레고로 백만달러 사업가가 된 9살 사업가 + 생산성 끝판왕 예약판매

#26 이번 호도 선물이 한가득 🎁 Special Event 생산성 , 가장 먼저 손에 넣으세요. 뉴 이룸로그 예약 판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뉴 이룸로그가 5월 20일에 출시 됩니다.직접 4개월간 테스트 했습니다. 업무 효율이 3배 이상 좋아 졌습니다. 저는 이룸로그를 사용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이룸로그 사전예약을 신청 하세요. 사전예약 선착순 50분께, 이룸로그 1만원 할인권 이룸로그 플래닝 페이퍼 10% 상시 할인 실행학교 전과정 50% 할인 쿠폰 1매 (12월 31일까지 사용) 사전 예약하기 Hero Story 레고가 부서져서 화가 난 9살, 백만달러 사업가의 길을 열다 우리는 종종 "거대한 아이디어"를 찾으려 애씁니다. 하지만 미국의 한 소년은 자신의 일상 속 불편함에서 사업 기회를 발견했죠. 그것도 겨우 9살의 나이에 말이에요. LE-GLUE는 12살 소년이 ABC방송의 '샤크탱크'에서 투자를 받아 2백만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시킨 브랜드입니다. 단순한...

이번 호는 곳곳에 전자책 선물이 숨겨져 있답니다. Hero Story 재고 0개로 연 370억원 매출을 낸 패션 쇼핑몰 "제품을 팔려고 하기 전에, 먼저 고객을 찾아라" 많은 브랜드들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한 패션 브랜드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죠. 제품을 기획하기도 전에 먼저 고객을 찾아 나섰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수만 명의 고객들이 이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기다립니다. 완성된 옷을 사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옷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투표하고, 주문을 하러 옵니다. 아스팔트(Asphalte)는 재고가 단 한 벌도 없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그런데도 연 매출 370억원을 달성했죠. 제품 없이 시작해서 어떻게 이런 성공이 가능했을까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고객을 먼저 찾아 대성공한' 이 혁신적인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제품 개발 전에 고객을 먼저 찾아나선 이유 매주 30,000명이 참여하는 미스터리한...

#24 우리들은 지금 하고 싶지 않아서 결심을 합니다. Hero Story 반품이 많을수록 돈버는 쇼핑몰 이야기 "반품왕들이 우리의 VIP 고객입니다""고객님, 5켤레 주문하시고 4켤레 반품하셔도 됩니다""전화상담은 10시간이든 20시간이든 계속하세요""신입사원에게 퇴사하면 3천만원을 주겠다고요?" 말도 안 되는 이 회사가 창업 10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아마존에 1조 4천억원에 매각되었다면 믿어지시나요? 반품을 환영하고, 고객과 몇 시간이고 통화하고, 직원에게 퇴사비용을 주겠다는 이 '미친' 정책들...하지만 이 회사의 실적은 정말 놀라운데요. 고객 만족도 98% (업계 평균의 2배) 자발적 재구매율 75% (일반 쇼핑몰의 3배) 광고비 거의 제로, 입소문 마케팅의 교과서가 됨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비결이 궁금하신가요? 👇 자세히 보기 News 🛒 커머스 소식 퍼플렉시티 AI가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합니다 퍼플렉서티가 이커머스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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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더워진다, 내 마음도 Hero Story 딸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125억 쿠키 비즈니스를 만들다 "저는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같은 간식을 먹었으면 좋겠어요." 코카콜라 고위 임원이었던 한 한국계 엄마가 3살 딸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목격한 후, 안정적인 커리어를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 86번의 투자 거절 끝에 Jay-Z의 투자를 받아낸 놀라운 이야기• 401(k) 은퇴 계좌와 결혼반지까지 팔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창업 스토리•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놀라운 이야기• 연매출 125억, 전국 9,000개 매장 입점 성공까지의 모든걸 공개합니다. 한 어머니의 절실한 마음이 만든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를 지금 확인하세요. 자세히 보기 💡 "이 이야기는 단순한 사업 성공담이 아니예요. 모든 아이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입니다." News 🛒 커머스 소식 불붙은 유통家 오너들 ‘AI 혁신’ 경쟁 준비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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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봄 좋다 봄 Hero 강아지 양말로 1개월 만에 100억원 매출을 회사 이야기 "매일 아침 양말을 신을 때마다 우리 강아지를 볼 수 있다면..." 이런 단순한 상상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 전 세계 39개국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주목할 포인트:✓ 창업 첫 달 매출 100억원 달성! 그 성공 비결은?✓ 위기의 순간, 이들이 선택한 특별한 전략✓ 단순한 양말이 아닌 '가족의 이야기'를 팔다 💡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암 투병 중인 할머니께 돌아가신 반려견이 그려진 양말을 선물했다는 고객의 이야기를 받았을 때..." 그들이 깨달은 놀라운 통찰력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전 세계 반려인들의 마음을 움직인 감동적인 비즈니스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반려동물로 100억 버는 비즈니스 배우기 News 🛒 이커머스 소식 쿠팡과 네이버의 시장 장악력 강화 쿠팡과 네이버가 시장에서 더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중하위권 플랫폼들은 생존 경쟁에 내몰렸습니다. 올해 중순 이후부터...

2월은 이월하자이룸회보 #21 AI로 매출 17조원을 만든 쇼핑몰 "이 청바지는 왜 이렇게 허리가 불편하지?" 옷 쇼핑할 때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나요? 13년 전, 실리콘밸리의 한 회사가 이런 고민을 AI로 해결하겠다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스티치픽스(Stitch Fix)'라는 회사는 2011년에 시작해현재 연 매출 13억 달러(약 1조 7천억 원) 기업으로 성장했어요. 이 회사가 특별한 이유는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꼭 맞는 옷을 추천해주기 때문이에요. 고객의 체형, 취향, 라이프스타일 모든 걸 분석해 '딱 맞는 옷'을 찾아주는 거죠. 어떻게 스티치픽스는 1조가 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익모델부터 봐야 합니다. 스티치픽스는 고객 가입 시 정보를 수집합니다. 1. 고객 데이터 수집 스티치픽스와의 첫 만남은 마치 스타일리스트와의 상담처럼 시작됩니다. "어떤 옷을 좋아하세요?", "평소에 어떤 스타일링이 불편하셨나요?", "특별한 날엔...

자기야, 1월 어디갔어?이룸회보 #20 7만원으로 시작한 유튜브, 900억 기업이 되었다 “이 블렌더에 아이폰을 넣어도 될까요?” “미쳤네! 설마 진짜 넣는 건 아니겠죠?” 2006년 어느 날, 한 블렌더 회사 유튜브 채널의 댓글창이 시끌벅적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1,000달러가 넘는 최신형 아이폰이 실제로 블렌더 속으로 들어갔죠. 이 파격적인 실험으로 중소기업이 900억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제품을 판매로 연결한 최초의 회사로 기록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2025년 현재, 유튜브 마케팅은 너무나 당연한 전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년 전인 2006년, 아무도 유튜브의 가능성을 보지 못했을 때 단 50달러(약 7만원)로 마케팅 역사를 새로 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블렌더 회사 블렌텍(Blendtec)인데요. 블렌텍은 놀랍게도 제품 자체보다 유튜브 채널 “Will it Blend?”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도대체...

1월은 춥지요?이룸회보 #19 이번 호 읽는데 걸리는 시간 3분 9초 섹스 초콜릿으로 150억원을 번 이야기 "섹시한 초콜릿🍫이요? 그게 뭐예요?" 올리버가 처음 초콜릿 공장에 전화했을 때 돌아온 반응이었습니다. 100군데가 넘는 초콜릿 제조사들이 그의 아이디어를 거절했죠. 하지만 이 21살 청년의 '섹시한' 아이디어는 18개월 만에 150억원의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가진 돈 3,000달러가 전부였던 올리버 브로카토. 그는 어떻게 이 도발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올리버는 틱톡에서 우연히 800만 조회수의 초콜릿 영상을 보게 됩니다. 이 초콜릿 영상을 보고 이 사업을 해야 겠다고 결정하죠. 이 업체는 온라인 판매도, 소셜미디어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기존처럼, 이성을 유혹하는 초콜릿이라는 컨셉은 지웠습니다. 대신 연인과 함께 나누는 초콜릿으로 디자인을 시작했어요. 이를 위해 올리버는 '섹스 초콜릿'이라는 컨셉을 만들고, 차별화된...

이공이오이공이오이룸회보 #18 즐거워지는 2025년 되세요 *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4분 14초 2025년도 이룸회보 첫 아티클은요.이룸라운지에서 함께 해주시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인터뷰로 준비했습니다. 세 명이 있으면 그곳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스승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아요. 2025년도 신년 특집 이룸라운지 핫 피플 6 특별 인터뷰 1. 이스턴님 👋 성장에 진심인 기획자, 이스턴입니다🤠 저는 제가 기획한 서비스와 프로덕트가 시장에서 통할 때 느껴지는 짜릿한 성취감을 좋아합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기획자 겸 PM으로 일했고, 퇴사 후에는 주변 지인이나 사장님들의 비즈니스와 브랜딩을 돕고 있어요. 저는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빠른 성장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아가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은 매 순간 새롭고, 그 재미가 저를 계속 도전하게 만듭니다. 이룸 라운지 참여 소감 👍 이룸...

내년은 봄이길이룸회보 #17 아, 즐거운 연말 연시군요 * 연말연시에 메일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3분 19초 🦗귀뚜라미를 팔아 3억원을 번 남자 이야기 CRIK Nutrition의 알렉스 드라이스데일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스는 팀 페리스가 올린 귀뚜라미 단백질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 합니다. 특히 귀뚜라미에 오메가3보다 많은 철분과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매료 되었습니다. (흠..) 1. 일단 움직여라 알렉스는 우선 귀뚜라미부터 주문했습니다. 😱 그 뒤에 단백질 쉐이크나 스무디에 직접 귀뚜라미를 넣을 수 없는지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당시만 해도 귀뚜라미 단백질 파우더를 만드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알렉스는 구글을 검색해 단백질 파우더 제조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조공장 리스트를 만들자마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약 2주 동안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이, 정말 많이 거절 당했습니다. 말도 안된다. 그걸 누가 먹냐는 의견이 다수 였어요. 하지만...